절에 방문하는 꿈, 빨간 실을 건네 받는 꿈

절 사진

본 내용은 '사문천' 선생님의 개인 꿈 해몽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꿈해몽 상담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꿈해몽 사문천 eXpert 프로필 : 네이버 지식iN

절에 방문하는 꿈

꿈내용

고향집 근처에서 절에 가야한다며 택시를 불러 '낙가암'이라는 절로 가야 한다며, 가지고 있던 현금 오천원중 삼천원은 택시비로 지불하고 나머지 이천원은 관세음보살에 절하고 천원을 보시하고 나머지 옆에있던 관세음보살님을 보좌하는 무언가에 절하고 남은 천원을 보시하다가 잠을 깼는데, 낙가암이라는 절을 검색해보니 존재하는 사찰이였습니다.

해몽

꿈에서 '절'이라는 장소는 번영과 횡재, 성취를 가져다 주는 신성한 장소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절에 방문하여 절을 올리고 보시하게 되니 자신이 가진 문제가 해결되고 뜻 밖의 기회나 행운이 찾아올 수 있는 길몽에 속하겠습니다.

특히 자신이 무언가를 빈다는 것은 현실에서 소망하는 바가 있기에 꿈 속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새로운 사업,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새로운 도전에 있어 보다 긍정적인 영향, 재물운의 상승을 이끌어 낼 길몽에 속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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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실과 쪽지를 받는 꿈

전에 만나던 사람이고 제가 재회를 원하는 사람이 저에게 빨간 실과 빨간 쪽지를 줬어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해몽

꿈에서 실은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존재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붉은 실은 주로 연인이나 부부관계에서 나타나게 되는데 붉은 실이 새끼 손가락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인연이라 할 정도로 꿈에서 붉은 실은 강한 연의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신이 건네받은 빨간 실은 곧 해당하는 이성과 강한 연을 암시하고 있어 필히 다시 마주할 수 있는 길몽에 속하겠습니다.

또한 쪽지를 건네받게 되니 이는 색에 상관없이 그 사람의 소식을 전해듣게 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그이로부터 연락을 기대해볼만하니 현재 재회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모로 길한 꿈에 속한다고 풀이 되겠습니다.